대전대, "코로나19 우수 비대면 수업모델 공유합시다"
대전대, "코로나19 우수 비대면 수업모델 공유합시다"
27일 '대학 간 원격교육 지원체계 및 질 관리 우수사례 워크숍' 개최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1.27 17:3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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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은 27일 '대학 간 원격교육 지원체계 및 질 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전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은 27일 '대학 간 원격교육 지원체계 및 질 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전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은 27일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대학 간 원격교육 지원체계 및 질 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비대면 원격교육의 안정적 운영·확산과 대학의 질 높은 교육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코로나19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현장 참여로 진행됐다. 이종서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사례발표 및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은 충남대학교 김정일 센터장이 '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대전·충남·세종권역 추진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례발표는 성균관대 정승찬 팀장, 순천향대 유영의 센터장, 대전대 채석용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이재창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원격교육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학 간의 원격수업에 대한 공유를 통해 더 좋은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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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8 04:16:53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39

윤진한 2021-01-28 04:16:03
교육. 이러한 세계사의 교육은 국제관습법으로 존중받는 영역임. 세계사의 교황은 교황성하로 지위가 높고 가톨릭국가들의 구심점인데, 서강대는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설립된 예수회(교황청의 실세,귀족출신 사제 이나시오가 설립)산하의 Royal대학임. 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대일선전포고). 주권없는 패전국奴隸.賤民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대중언론 도전은 헌법이나 국사 성균관자격(성균관대) 못 이깁니다.대중언론에서 아무리 공격당해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윤진한 2021-01-28 04:15:13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일류,명문. 法.교과서>입시점수 중요. 미군정法(미군정때 성균관복구 법령발효)에 의해, 국사 성균관 자격은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해방후 국사교육으로 현재까지 성균관대 자격으로 이어짐.그리고 박정희 대통령때 시작해 노태우대통령때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되어 행정법상 자격가짐)에서 해방후 성균관대가 조선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였다고 공식화하여 성균관대의 국사 성균관 자격승계는 법으로 더 보강됨.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임. 국내법과 달리 강행법은 아니지만 국제관습법이 있음.세계사의 4대문명이나,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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