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지역사회 공헌’ 대통령 표창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지역사회 공헌’ 대통령 표창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3.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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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오른쪽) 맥키스컴퍼니 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조웅래(오른쪽) 맥키스컴퍼니 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맥키스컴퍼니는 조 회장이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2006년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한 후 매년 10억여 원의 비용과 2000여 톤의 황토를 수급해 관리,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에코힐링 명소로 만들었다. 또 2007년부터 이곳에서 무료 숲속음악회를 열고 있다.

계족산 황톳길은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단위로 주최·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조 회장은 또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을 통해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민들에게 130회 이상의 무료 음악회를 선사했다.

대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계족산맨발축제, 이색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잡은 대전 맨몸마라톤대회 등은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충청권 대표 주류회사로서 생산하는 ‘이제우린’ 소주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인재들을 대상으로 ‘지역사랑 장학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첫 해인 지난해에만 3억 8000여만원, 10년 간 40억 원이 목표다.

조 회장의 재능기부인 고3 대상 힐링멘토 프로그램,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소주병 보조라벨 공익캠페인 홍보, 폭염 대비 살수차 지원, 회사 복합문화공간 미술작품 무료 전시, 수해복구 현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공로도 인정받았다.

조 회장은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경영철학을 확립하고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2006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일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추천포상은 정부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공로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 받아 포상하는 제도다. 조 회장은 지자체와 행안부 현지조사,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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