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이낙연 측, 원팀구성에서 빼야 한다" '逆시너지' 효과 우려
황교익 "이낙연 측, 원팀구성에서 빼야 한다" '逆시너지' 효과 우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0.11 22:5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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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가 칩거에 들어간지 하루가 지난 가운데, 여전히 경선결과에 대한 입장표명 없이 암중모색 중이다. 사진=KBS/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이낙연 전 대표가 칩거에 들어간지 하루가 지난 가운데, 여전히 경선결과에 대한 입장표명 없이 암중모색 중이다. 사진=KBS/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패한 이낙연 전 대표가 칩거에 들어간지 하루가 지났다.  

이 전 대표가 여전히 경선결과에 대한 입장표명 없이 암중모색 중인 가운데, 설훈 홍영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들은 11일 경선 도중 사퇴한 후보들의 득표를 무효처리한 당 선관위 결졍에 항의하며 결선투표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선관위가 이날 이 전 대표 측 요구에 쐐기를 박음에 따라 조만간 수습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재명 후보 중심의 ‘원팀’ 구성은 기대 난망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 측이 사실상 결선투표 관철을 원팀 구성의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이에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원팀은 이재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 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힘을 합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이낙연이 후보가 되었어도 원팀은 마땅히 이루어졌을 것이고, 원팀에는 그 어떤 조건도 붙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이낙연 측은 원팀에 대한 절박함이 없다"며 "민주세력의 재집권이 아니라 '이낙연 대통령'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라고 정곡을 찔렀다. 

그리고는 아예 "이런 정치인은 민주세력의 재집권에 방해가 되니 원팀에서 빼야 한다"고 소리쳤다. 

마음에도 없는 이질적인 세력을 엎드려 절받기식으로 원팀에 욱여넣을 경우 시너지가 아닌 자칫 마이너스 시너지효과를 낳거나, 최악의 경우 함께 '공멸(共滅)'할 수도 있다는 심각한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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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1005 2021-10-13 23:02:38
도대체?누가누구에게? 같은 무리로 섞이는것조차 겁나는데? 고만고만한 수준들끼리 모여서 잘들해보시라. 그사람의입에서 나오는 말은 곧 그사람의 품성일텐데 ? 왜? 자꾸 본인이 하는일은 팽개치고 정치권을 기웃거리는며? 품격은 아직까지 바라지도않겠지만 품성이보이는말씀들을 자주하시네요

진실을 알리자 2021-10-12 08:44:04
황교익 선생 말씀에 200% 공감이네요~

심영 2021-10-11 23:43:10
고맙소. 원팀 아웃. 이 후보님만으로 대선 가능합니다. 어게인 2007 가즈아아

book 2021-10-11 23:43:01
한참 트집잡다가 갑자기 지원을 할수 있을까??
" 제가 마지못해 돕고 있다는거 여러분도 다 보이시죠? "
이런 그림 보여주지 않겠나?

박성우 2021-10-11 23:42:58
그냥 먹방이나... 하시지?
이재명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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