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2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백남준 탄생 90주년 기념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과 이이남 작가의 2인전으로 준비됐다.
주요 출품작은 ▲에스키모맨(백남준, 1995) ▲TV부처(백남준, 2001) ▲TV피노키오(이이남, 2015) ▲신-금강전도(이이남, 2009) 등이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며, 미성년자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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