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직필·정론·공정 기치로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모습에 계속 힘써주길 부탁합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이 “굿모닝충청은 직필·정론·공정을 기치로 지역민을 위한 가교가 돼주면서 지난 10년간 지역의 독창적 언론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라고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지역민을 대변하며,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 계속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응원했다.
다음은 이 의원 축하 메시지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이재명입니다.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충청 곳곳의 목소리를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기 위해 온 힘을 쏟고 계신 송광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시는 기자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환경이 급변하며 지역 언론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도 굿모닝충청은 ‘직필·정론·공정’의 기치 아래 지역민들을 위한 가교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지역의 독창적인 언론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지방분권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굿모닝충청이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 계속 힘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굿모닝충청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