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尹 대통령, '외교적 돌파구' 마련 못해낼 것 같다”
NYT “尹 대통령, '외교적 돌파구' 마련 못해낼 것 같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9.19 11:3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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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NYT)는 18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터뷰 관련 기사에서 “윤 대통령은 외교적 돌파구를 못 찾을 것 같다”(Mr. Yoon, 61, would seem an unlikely candidate to achieve a diplomatic breakthrough)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의 외교력을 지극히 비관적으로 내다본 것이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NYT)는 18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터뷰 관련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외교적 돌파구를 못 찾을 것 같다”(Mr. Yoon, 61, would seem an unlikely candidate to achieve a diplomatic breakthrough)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의 외교력을 지극히 비관적으로 내다본 것이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두 번째 해외방문인 영국 미국 캐나다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치솟는 환율문제를 풀기 위한 스와프 체결을 비롯, 바이든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전기자동차는 물론 바이오 반도체 등 국내 핵심 산업이 직격탄을 맞은 위기를 타개할 돌파구를 반드시 만들어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전날 공개된 뉴욕타임즈(NYT)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외교능력에서 전혀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총체적 난국 타개가 결코 간단치 않아 보인다.

NYT는 전날 공개한 윤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면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NYT 기자는 이날 기사에서 윤 대통령의 외교력에 대해 “윤 대통령이 외교적 돌파구를 못 찾을 것 같다”(Mr. Yoon, 61, would seem an unlikely candidate to achieve a diplomatic breakthrough)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의 외교력을 지극히 비관적으로 내다본 것이다.

뉴욕타임즈(NYT)는 18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사진='노승희' 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뉴욕타임즈(NYT)는 18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사진='노승희' 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매체는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기 전까지 26년간 검사 생활을 했을 뿐 선출직에 오른 적이 없다”며 “비평가들은 그의 경험 부족을 한국이 져야 할 부담으로 여기고 있다”고 들추었다.

또 세종연구소 정성창 수석 분석가의 견해를 인용,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외교를 추구하는 것은 한국과 중국의 무역관계가 맞물려 있는 현실과 충돌한다"며 "중국을 무시할 수 없는 윤 대통령으로서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여러 면에서 중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그는 △한국에 더 이상 미국의 첨단 미사일 방어시스템인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에 참여하지 않으며, △한미일 3국 군사동맹도 하지 않겠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른바 ‘3불 정책’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선언했다”고 상기시켰다.

요컨대, 외교력이 검증되지 않아 미국과 걸린 여러 경제적 이슈를 타개할 만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과 등을 돌리는 모순된 정책으로 대중관계의 딜레마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의 외교력은 기대난망이라는 이야기다.

또 “북한에 대해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대화의 문을 열어두었다”며 “북한이 비핵화를 향해 움직인다면 한국은 비핵화가 완료되기도 전에 경제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담대한 구상’이라고 묘사한 것을 두고 북한의 반응은 결코 고무적이지 않았다”며 “지난 달 북한은 윤 대통령을 ‘순진하고 어리석다’고 평가했고, 윤 대통령의 제안은 이전 정부에서 실패한 접근법의 개정판이라는 게 전문가의 견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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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비어령 2022-09-21 09:07:12
조중동 보다 훨씬 객관적인 기사입니다
앞으로 이런 객관적인 후속 기사 기대합니다 ^^

재벌 2022-09-20 12:13:47
창피함도 쪽팔림도 모르는 표정.......2찍들아 접시물에 코박고 세상하직들해라

경희 2022-09-20 11:14:28
쪽팔림은 왜 우리 몫인가.. 2찍들은 찍어놓고 관심도 없는데..ㅠㅠ

이경순 2022-09-20 10:25:26
무능무지

루리루 2022-09-20 10:11:58
NYT와 인터뷰했다고 좋아라 저렇게 사진도 찍고 자랑도 했겠지.. 그 인터뷰한 소감에 기자가 저렇게 본인에 대해 혹평할꺼라 생각도 못했을것....전체적으로 무능하다는건데... 정말 너무 부끄럽고 2찍들은 손가락 못자르겠으면 발가락이라도 잘라라..진짜..넘 망신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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