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 하다 못해, 국민들과 언론들이, 권력 쥐고 사람 해치고 친일질하는 저 얼간이 XX 하나때문에, 가뜩이나 먹고 사느라 바빠 죽겠는데, 그의 스승이라는 XX가 한 말까지 검증하고, 무슨 불륜질을 했는지까지 알아야 하고, 유튜브에선 뭘 씨불씨불 주절거리는지까지 체크하며, 용궁의 저 XX 다음 행보를 추측해야 하나 ? 시바, 정말 분통 터진다.
또 천공은 “나는 법(에너지, 기운)을 쏟아내고 있는 법주다.” “나는 영적으로 작업하는 사람이다. 육신이 없는 神들도 다스린다. 이 사람이 산신들을 이끌고 있다. 신들을 이끌고 있는 내가 산신이다.” “스승님의 사진에서 기운이 나온다. 집과 가게에 걸어 놓으면 기운을 다스리는 부적이 된다”고 하였고, “나는 하느님한테 배웠다. 그러니 내가 책임 못 지면 나는 하느님 모가지 잡는다. 나를 잘못 가르쳤으니, 여러분은 하느님 모가지 못 잡어, 나는 잡을 수 있어, 나는 하느님한테 배웠으니. 하느님과 중간 매개체가 있으면 하느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법을 접해보고 스승님이 어떤 분인가는 본인들이 아는 것이다.”(홍익인간 인성교육 8248강)라고 하였다.
천공은 윤회를 3번 했다(첫 번째 윤회는 12000연 전 천산산맥에 ‘단’이란 이름으로 천부경을 주고 갔고, 두 번째 윤회는 ‘군’(화인) 제사장 이름으로 왔었고, 세 번째 윤회는 후천시대를 열고 천부경을 풀어주고 있다. (정법강의 11185강~11186강))고 주장한다. 또 본인은 / 공동묘지에서 어떤 여자 귀신에게 찹쌀떡을 팔아먹다./ 차원계를 왕래한다/ 신불산에서 온몸으로 천부경을 받았다/ 2013연 백두영산에서 개천하여 후천시대가 열렸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