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겨울왕국으로 오세요"…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포토뉴스] "겨울왕국으로 오세요"…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10m 높이 얼음 분수부터 눈썰매까지...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가득
2023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축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12.31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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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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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새해 첫날 가족·연인과 함께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있는 ‘알프스 마을’을 추천한다.

알프스 마을은 겨울만 되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겨울왕국’으로 변신한다.

이곳에서 15회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2023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열린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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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지난 23일 임시 개장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축제장을 28일 다녀왔다.

임시 개장 기간임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젊은 연인들도 꽤 보였다.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란 이름처럼 입구에는 커다랗게 만들어진 얼음성과 조각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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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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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조각상은 검은 토끼해를 맞아 토끼 조각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켓몬과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들의 조각상도 만들어져 있었다.

한쪽에서는 축제 관계자들이 삽 등을 들고 막바지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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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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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도의 행사장에 높이 10m가 넘는 거대한 얼음 분수 50여 개가 설치돼 있었다.

대나무로 만든 뼈대 위에 분수를 쏘아 올려 얼린 거다.

제대로 만들려면 추운 날씨가 가장 중요한데, 한파에 일찌감치 제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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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고드름도 모여 신비로운 자태를 뽐낸다. 얼음 조각을 자세히 보면 얼음에 꽃이 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축제장은 밤이 깊을수록 화려해진다. 은하수 별빛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LED 조명이 놀이광장을 알록달록하게 밝히기 때문이다.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에 완벽하다. 다만 임시 개장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하지 않아 그 모습을 볼 순 없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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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악”, “오~호” 카랑카랑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눈썰매와 스케이트, 얼음 봅슬레이 등 환상적인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있었다.

눈썰매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하루에 세 차례 방역 소독도 진행된다. 참고하면 좋겠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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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 위로 짚트랙을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신나는 함성을 지르고 있었다.

얼음 조각뿐만 아니라 이용권을 별도로 구매하면 썰매, 짚트랙, 빙어낚시, 깡통열차 등도 즐길 수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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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는 웅장한 얼음분수가 자리한다.

그 앞에서 관광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점프샷을 완성해 웃음을 안긴다.

임시 개장 기간 미리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SNS에 “실제로 보는 게 훨씬 예쁘다” 등 후기를 전한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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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입구에는 활활 타오르는 참나무 장작 숯불에 밤을 구워 먹을 수 있다.

신나게 놀다가 출출하고 추울 때쯤 군밤을 먹으면서 불멍 각이다.

알프스 마을은 겨울철 충남 주말여행 가볼 만한 곳 추천 1번지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고 어린이에게는 흥겨운 시골 정취의 맛을 알려준다.

운영 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요금은 입장료는 주간 기준 종일권 8000원, 65세 이상·장애인·청양군민은 3000원,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썰매 이용권을 구입할 경우 36개월 미만 제외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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