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서라백] 잇따른 망언과 안하무인 국정운영으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번지르르했던 대선공약은 실종되고, 어이없는 언어도단과 적반하장의 엄포만 남발하고 있다. 추락하는 경제지표, 굴욕외교,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막무가내 말폭탄. 국민들의 한숨은 오늘도 깊어진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라백 작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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