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1]두바퀴로 태안 바다를 달린다
[화보 1]두바퀴로 태안 바다를 달린다
제4회 태안 사이클 엠티비 챔피언십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5.07.05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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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태안 안면도 일원에서 열린 ‘2015 제4회 태안 사이클 엠티비 챔피언십'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출발점을 향해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서해안유류피해 주민들과 두 바퀴로 '희망'을 나누는 ‘2015 제4회 태안 사이클 엠티비 챔피언십(CYCLE & MTB CHAMPIONSHIP)’이 5일 전국 사이클 엠티비 동호인과 가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이 식전행사를 보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출발에 앞서 초청팀이 스피닝쇼를 펼치고 있다.
굿모닝충청 송광석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상기 태안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소원면 바닷가에 펼쳐진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태안 이원방조제를 지나고 있다. 멀리 뒤쪽으로 태안화력이 보인다.
참가자들이 태안 이원방조제를 지나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이곳 방조제에는 태안 유류오염사고 자원봉사들이 직접 그리고 찍은 벽화와 손도장이 수 ㎞에 걸쳐 펼쳐져 있다.
참가자들이 태안 이원방조제를 지나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이곳 방조제에는 태안 유류오염사고 자원봉사들이 직접 그리고 찍은 벽화와 손도장이 수 ㎞에 걸쳐 펼쳐져 있다.
참가자들이 소원면 바닷가를 지나고 있다. 바다를 막은 왼쪽(안쪽)에 양식장이 보인다.
사이클 주니어부에 참가한 한 학생이 즐겁게 페달을 밟으며 들녘을 달리고 있다.
사이클 부문에 참가한 여자부 선수들이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결승선을 통과한 한 참가자가 머리에 물을 부어 몸을 식히고 있다.
경기 후 주최측이 마련한 경품 이벤트에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각 부문 수상자들이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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