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조이환 충남도의원(서천2‧새정치민주연합)이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한국 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 대상’을 받았다.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의원은 “어깨가 무겁다. 초심을 잃지 않고 충남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겠다”며 “낙후지역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상은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사회·정치·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 시상한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