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서 부모가 따라 준 술 미성년자가 마시면?
음식점서 부모가 따라 준 술 미성년자가 마시면?
수능 이후 예비 대학생 음주 사례 늘어… 부모 함께라도, 업주가 단속에 걸려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6.01.10 16:18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불합리한법 2020-09-15 10:26:32
부모에게 술을 배워야 어디가서 '술김에~' 이딴 개ㅡㅡ소리하는 사고 안 친다. 그리고 우리나라 법상 미자의 음주는 불법이 아니다. 미자에게 판매하는 것만 불법이거든. 이러니 법 자체가 업주만 엿먹는 상황이야. 단속은 강화하되 부모가 술 가르치느라 주는거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게 고쳐야 맞다.

정성훈 2020-04-26 20:55:50
ㅋㅋㅋㅂㅅ들이 이런거신경이나쓰겠냐?ㅋ 그저세금뜯고 대충대충 이지머 귀찮고복잡한건 귀다는다ㅋㅋ잼있을거야~ 국민들아둥바둥하는거보면ㅋ

대한민국은 2019-10-08 20:08:11
미자랑 술에 관련해서 국회에선 일도 신경안씀 ㅋㅋㅋㅋ 지들끼리 싸우시느라 바쁨

한심한 나라 2019-05-12 20:52:05
자식에게 술 한잔 못 주는게 말이되나.

주도를 아버지에게 배우지 그럼 누구한테 배우겠나.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며 술마시고 사고치고 그런 주도를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건가.

진짜 이 나라 법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나라군.

정말 정 뗠어진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여성 가족부부터 없에야 이 나라에 범죄가 줄어들텐데 위에 있다고 자부하는 인간들은 뭐하고 있는지.

동막골 2019-03-10 21:44:22
부모가 주도도 못가르치는 비정상적인 세상에 살고 계십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