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영구 굿모닝충청 부동산금융경매연구원장] 서울 종로구 창신동 457-58번지 주택물건이다. 토지면적이 115.7㎡(34.99평)이고 건물의 면적은 214.12㎡(64.77평)이다.
1층은 창고가 3개 있어 의류창고로 사용 중이며 2층은 방3, 거실2, 주방1, 욕실 겸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3층은 방3, 거실1, 주방1, 욕실, 보일러실 등으로 되어 있고 지하는 13.92㎡(약4평) 정도의 공간이 있으며 일부 제시외 건물이 있는 상태이다. 동대문역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도 좋은 물건이다.
감정가격 1,058,266,560원에 매물로 나와 3차에서 777,000,000원에 4:1의 경쟁을 뚫고 낙찰되었으나 현재 대금이 미납되어 이번에 재경매가 시작되는 물건이다. 본 물건의 경우 낙찰받으면 최대한 빨리 잔금을 납부하는 것이 소유권 인수에 안전한 물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굿모닝충청 부동산금융경매연구원(042-389-0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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