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형 본부장의 현장 방문 모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유찬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은 지난 25일 AI가 발생한 충남 청양에 방문, 청양축협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양 AI는 지난 22일 비봉면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했으며, 지난달 10일 아산 이후 43일 만에 재발생이라 지역 양계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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