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복숭아 나무에 희망리본을 거는 모습.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복숭아 나무에 희망리본을 걸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복숭아 꽃이 활짝핀 나무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제15회 세종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가 15~16일 세종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5일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시민, 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만개한 봄꽃을 즐겼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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