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 대전 BMK컨벤션 토파즈홀에서 ‘2017년도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우수금고 시상식이 열렸다. 이는 지난해 사업실적, 재무구조 건전화 등 경영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6개 금고를 최종 선정하는 것이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탄동새마을금고, 우수상은 백제, 한밭, 삼성, 천안북부새마을금고, 특별상은 홍도동새마을금고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탄동새마을금고 김홍규 전무의 경영우수 사례발표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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