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베트남 빈증성 청소년들이 12일 대전시의회를 견학했다.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은 청소년 교류 방문단을 만나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파트너로서 윈-윈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청소년들이 다문화 시대의 ‘다름의 이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이해하고, 두 도시 간 청소년 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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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베트남 빈증성 청소년들이 12일 대전시의회를 견학했다.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은 청소년 교류 방문단을 만나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파트너로서 윈-윈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청소년들이 다문화 시대의 ‘다름의 이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이해하고, 두 도시 간 청소년 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