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8.17 목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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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군사학과, 축제기간 플리마켓 수익금 ‘불우아동에’대전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에 100만 원 기탁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지난 16일 대전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한현택 청장에게 전달된 돈은 최근 학교 축제기간 학생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기부를 통한 공익증진을 취지로 지난해부터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군사학과에서는 성공적인 행사의 운영을 위해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 및 재학생들로부터 의류를 비롯하여 학용용품과 생필품 및 체육용품 등에 대한 물품을 전달받았으며, 프리마켓의 개념으로 시작된 행사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사학과 김동환 학생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불우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학생 전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사학과 엄정호 학과장은 “군사학과에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기부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기자  misa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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