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가 대비 10%정도 저렴...28일~내달 중순까지
매주 주말 아름·종촌·고은·보람동 등 4개 주민센터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8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신도심에서 조치원복숭아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중가보다 대략 10%정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
세종시는 아름·종촌·고은·보람동 등 4개 주민센터에서 장을 열고 8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 4일에는 조치원역 공영주차장에서, 12일~15일에는 호수공원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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