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최태성(46) 한국사 인기강사가 천안을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다.
11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따르면 신세계 아카데미는 교보문고 천안점과 함께 오는 30일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출간 기념 강연회’를 진행한다.
강연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의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들을 수 있으나 선착순으로 30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신세계 아카데미 현장접수 또는 온라인, 모바일(www.shinsegae.com)로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1000원이다.
강연은 백화점A관 5층 문화홀에서 당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약 1시간30분간 진행된다.
문의 041-64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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