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서산시복지재단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김영제 관장)에서는 지난 22일 해미중학교 1학년 학생 86명을 대상으로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하는 청소년진로특강「서산을 띄우고 계신 이완섭 시장님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특강은 지역 내 중학교의 효과적인 자유학기제 운영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희망찬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한편, 이완섭 시장은 해미중학교가 자신의 모교라고 밝히며, 다섯 손가락을 빗대어 진로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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