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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학부모부담금, 신용카드로 낸다11월부터 공립고교 시범운영...내년 3월엔 전 공립학교로 확대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관내 학부모들이 학교에 내야하는 각종 부담금을 카드로 낼 수 있게 된다.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부모의 교육비 납부와 학교회계 수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공립학교에 ‘신용카드 납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에 앞서, 세종교육청은 11월부터 15개 공립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내년 3월부터 모든 공립학교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학부모가 학교 행정실을 방문해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스쿨뱅킹을 통해 자동인출하는 방식을 적용해왔다.

    현재, 학부모 부담금으로는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방과후학교활동비, 현장체험학습비 등이다.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신용카드 자동납부제 도입으로 학부모들은 편리하게 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고, 각 학교에서는 수납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신상두 기자  sdshi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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