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국민의당·바른정당 대전시당 당직자들이 2일 국립대전현충원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국민의당 신명식 시당위원장, 신용현 국회의원 등 30여명과 바른정당 남충희 시당위원장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현충원 방명록에 “새 희망,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작!”, “2018 무술년 새해,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 번영을 기원합니다”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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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국민의당·바른정당 대전시당 당직자들이 2일 국립대전현충원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국민의당 신명식 시당위원장, 신용현 국회의원 등 30여명과 바른정당 남충희 시당위원장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현충원 방명록에 “새 희망,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작!”, “2018 무술년 새해,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 번영을 기원합니다” 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