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교 평준화 안착점 찾아
천안 고교 평준화 안착점 찾아
천안 평준화지역 후기고 합격자 발표… 학교배정 시드키 '332873'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01.10 15: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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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9일 오후 2018학년도 충남 평준화 후기고등학교 합격자를 발표하고 신입생 학교배정을 위한 시드키(출발기점, 배정간격)를 추첨했다.

이날 추첨식에서 시드키는 332873으로 추첨됐다.

앞에서부터 5자리 33287은 출발기점으로 마지막 6자리 숫자 3은 배정간격으로 활용된다.

충남 평준화 후기고등학교 합격자는 정원내 4323명(체육특기자 등 우선배정 47명 포함), 국가유공자 자녀 7명, 특례입학대상자 4명, 특수교육대상자 36명 등 정원외 47명 총 4370명이다.

도교육청은 합격자 4370명 중 우선배정 대상자 94명을 제외한 일반배정 4276명을 대상으로 희망한 지망순위에 따라 성적과 상관없이 학교별 정원 수 만큼 추첨을 해 배정할 방침이다.

지원자가 학교정원을 넘어설 경우 지원학생을 수험번호 순으로 나열한 후 출발기점과 배정간격을 정해 학생을 배정할 계획이다.

1지망 지원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지망 지원학교에 추첨 배정된다.

동일한 방법으로 3, 4지망 순으로 마지막 지원학교까지 추첨 배정한다.

평준화 후기고 학교 배정을 위한 시드키 추첨위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 방성민 천안시의원, 김경동 중도일보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각 영역에서 추천받아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추첨위원에게 “학생들의 학교배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의 안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드키는 총 6자리로 구성되며 처음 5자리는 출발기점, 6번째 자리는 간격으로 활용된다.

출발기점이 지원인원보다 클 경우에는 출발기점을 지원인원으로 나눈 나머지가 출발기점으로 정해진다.

나머지가 0일 경우 마지막 학생부터 배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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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ㅣ임 2018-01-13 01:20:34
충남 교육청 은 천안 쌍정초등학교 학교 폭력 사건 을 조속히 해결 하시오 청화대 청원글 동의가 수천 건 에 달 하고 뉴스 신문 방송 보도 가 수십 차례 되었지만 아직도 피해학생 3학년 아이는 학교도 못가고 피해보상 도 못받고 있으며 가해자 들은 6명 이나 되는데 멀쩡히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충남 교육청 감사에서도 쌍정초등학교 에서 피해 학생 과 가해학생을 한반 에 그대로 두고 방치 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기관 경고 담임 교감 교장 등 경고 조치 가 나왔습니다! 피해학생 에게 손해배상 하시고 가해자 들 전학 시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