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방치된 땅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서산시, 방치된 땅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주차난 해소, 인근상권 활성화에 기여 ‘무상임차 토지소유주에 감사’
  • 최동우
  • 승인 2018.0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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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서산시가 석림동 660번지에 조성한 임시 공영주차장

서산시가 도심지에 장기간 방치돼 각종 쓰레기 불법 투기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악취발생의 원인을 제공하는 비사업용 사유지를 토지 소유주의 사용승낙을 얻어 무료 임시공영주차장 4개소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5,000여만원을 들여 석림동 660번지 등 4개소에 조성한 임시 공영주차장에는 140여대의 차량이 주차가능하며 주변지역 주차난 해소와 인근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조기에 마쳤다”며“앞으로도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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