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충남대와 문화재청이 인문역량 강화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충남대는 21일 충남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오덕성 충남대 총장과 김종진 문화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와 문화재청은 ▲백제학 등 인문학 확산을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 육성 ▲인턴십 등을 통한 인적 교류 활성화 ▲인문역량강화사업 분야 활성화 등에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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