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보훈대상자 처우 ‘전국 최고’
태안군, 보훈대상자 처우 ‘전국 최고’
-이달부터 참전 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 최동우 기자
  • 승인 2018.03.12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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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지난 2월 남면 당암리의 참전유공자를 위문 중인 한상기 군수

태안군은 12일 이달부터 한국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월 15만 원씩 지급하던 참전 명예수당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금액 각각 월 25만 원과 20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복지수당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으로 한정돼 있던 기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를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유족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태안군 보훈명예수당 지급조례’를 개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보훈회관을 증축하고 고엽제 환자 수송용 차량 2대를 신규 구입키로 하였다.

한상기 군수는 “지원 확대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및 가족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들에게 합당한 예우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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