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자 가족 위로하는 안희정 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청소년 5명이 실종된 태안군 수난 실종사고 현장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소방인력 지원 통해 실종자 수색작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고현황 설명 듣는 안희정 지사.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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