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담 “불당주민이 원하고 천안에 필요한 심부름꾼”
이종담 “불당주민이 원하고 천안에 필요한 심부름꾼”
천안시의원 출마-‘명품 불당’ 조성 17가지 약속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06.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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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은 올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6·13 주인공은 나야~ 나~’란을 마련한다. 출마자들의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고정 인터뷰 코너로,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다.

[더불어민주당-천안시의원 라선거구(불당동) 출마]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이종담(50) 후보는 “충분한 의정 경험과 객관적인 역량을 가졌다”며 지역구의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불당동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자연환경을 정비해 지금보다 더 활력 넘치고 매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갖추겠다”며 “천안 중심 명품 불당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불당신도시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명품 불당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 재선에 도전한다”며 “주민이 원하고 천안에 필요한 심부름꾼은 바로 (저)”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본인 소개를 한다면.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을 지킨 토박이다. 누구보다 천안지역과 불당동을 잘 안다. 대학졸업 후 외국계 대기업에서 총무·자재·노무·경영관리 같은 다양한 분야의 실무요령을 익혔다. 이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대안 제시가 가능해졌다. 스스로 역동적 리더십도 갖췄다고 생각한다. 합리적인 기준과 절차를 존중하며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를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이종담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옹호해왔다. 그러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활성화 같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주민들과 함께 가장 나은 정책을 모색하고 합의된 정책이 올바로 집행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치열하게 펼친 의정활동들이 모여 올바른 의회와 의원 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모두 실천했고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지역을 위한, 주민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누군가에 의해 계속되어야 됨을 깨달았다. 산적한 현안을 두고 그냥 물러서기엔 (나의) 역할이 더 있을 것 같아 재선 도전에 나섰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천안시민을 위한 의정과 천안시의 발전에 충실한 역할을 하고 싶다. 많은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

-주요 공약을 소개해 달라.

“큰 틀에서 얘기하자면 교육의 중심 불당, 안전하고 깨끗한 불당, 누구나 누리는 불당, 교통스트레스 없는 불당, 미래형 일자리가 넘치는 불당 조성이다. 불당동을 다른 읍·면·동과 차별화 하고 품격을 높일 공약이다. 불당동 인구는 팽창하고 있지만 초·중·고 자녀를 위한 교육시설이 충분하지 않다. 불당동 복합커뮤니티 1, 4 부지를 천안시가 매입해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와 명품도서관을 만들어 교육의 중심 불당동을 만들겠다. 또한 불당동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시유지 땅에 국비 등을 확보해 상가지역 공영주차장을 추가 설치하겠다. 잦아지는 폭우를 대비한 우수저류시설도 설치하겠다. 이 밖에 야외음악당과 캐노피 불당신도시 설치, 대원아파트-용암초 간 통학로 연결, 천안아름초 인도 확장, 불당지구-아산탕정 간 연결도로 개설 등 지역 주민의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는 공약들로 채웠다. 불당동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자연환경을 정비해 지금보다 더 활력 넘치고 매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갖추겠다.”

-본인의 경쟁력은.

“충분한 의정 경험과 객관적인 역량을 가졌다. 문제의 핵심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역동적 리더십과 합리적인 기준·절차를 존중할 줄 안다. 같은 당 박완주 국희의원과 시·도의원과 협력해 현안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천안시 예산의 한계가 있는 만큼 모두가 만족하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사람,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고 힘이 되고 싶다. 지금까지 그런 의정을 펼쳤다. 재선 도전에 성공하면 계속해서 이러한 시의원으로 주민들께 녹아들겠다. 다시 한 번 애정 어린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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