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이 지역구인 이해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전동면사무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부인 김정옥 여사와 함께 전동면사무소를 찾은 이 의원은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율 1위뿐만 아니라 투표율 1위를 만들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사전투표율 34.48%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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