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노회찬 죽음 후 처음 입을 열었다
심상정, 노회찬 죽음 후 처음 입을 열었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07.24 0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노회찬 의원의 죽음 이후 줄곧 침묵해온, 그의 최측근 동료 심상정 의원이 24일 힘겹게 입을 열었다.

그의 발언은 짧았지만, 천근만근의 무게감이 배어 나왔다.

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과 같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
그가 홀로 길을 떠났습니다.

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