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새내기 비정규직, 눈부신 대처로 시민 생명 구하다"
"을지대병원 새내기 비정규직, 눈부신 대처로 시민 생명 구하다"
영상의학과 고진희·한종현·최진수·오초록·박세현·김소희 방사선사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8.01 14:39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스코 2018-08-02 12:42:10
당황했을텐데 침착하게 대처한 직원들의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을지대병원에서 정규직으로 채용해도 될 인재들이네요!
날도 더운데 조심히 일 하세요~~

을매나좋아요 2018-08-01 16:13:09
비정규직 선생님들 대단하네요...경력도 얼마되지 않았지만..선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직원들은 정규직 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철폐! 2018-08-01 16:33:20
꼭! 정규직으로!! 오래오래 함께해요~^^

파라다이스 2018-08-01 16:40:37
보건의료인으로서 자질이 있네요,
을지재단은 비정규직이 많기로 소문났던데
꼭 정규직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을지메니아 2018-08-01 16:11:41
을지병원 안방처럼 왔다가는 환자입니다.
평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감동했는데
참 훈훈합니다.
항상 친절해서 기분좋았는데 이런 뉴스보면 빨리 가고 싶네요.^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