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지하수, 폭염 예방 활용
대전도시철도 지하수, 폭염 예방 활용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8.12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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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드컵경기자역 취수탑 급수모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도시공사(공사)는 지하수를 폭염대책에 활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역사 터널에서 나오는 지하수는 지난 달 기준 하루 총 6470톤에 이른다. 이 중 역사 위생용수와 외부 조경용수, 위생용수, 청소용수 등으로 823톤이 사용되고 5647톤이 하천으로 방류돼 수질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터널 유출수를 활용하고 있는 곳은 시청사 위생용수, 중교로 분수시설, 목척교 벽천분수, 월드컵경기장역 인공폭포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도로 살수용으로 250톤을 사용했다.

김민기 공사 사장은  “요즘처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와 대지 살수용, 가로수, 조경수 급수용 등으로 폭염 극복에 많이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홈페이지(www.djet.co.kr)를 통해 역사 지하수 활용현황을 공개하고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문의는 공사 기계환경팀(042-539-332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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