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行監 ‘현장에서 답찾기’로 본격화
세종시의회 行監 ‘현장에서 답찾기’로 본격화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8.08.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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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전위, 재해위험지구 등 점검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가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시가 추진중인 각종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우선,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 이하 교육안전위)는 지난 29일 백천․산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지 확인에 나섰다.

교육안전위 위원들은 첫 일정으로 백천․산수 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백천․산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부강면과 연동면 일대에 둑을 축조하고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폭염기간 중 공사 중지 현황 ▲공사 하도급 유무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산수교 인도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위원들은 부강119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한 뒤, 세종소방서 및 어진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종소방서 현황을 청취한 뒤 ▲ 아파트 단지 내 70미터 굴절차 전개 가능 여부 ▲ 소방차 차고 부족문제 ▲ 소방인력 부족 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

산업건설위, 침산 새뜰마을 공사현장 등 방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이하 산건위)도 2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산건위는 전의일반산업단지 입구 홍성빌라 진입도로와 전의면 달전리 골프장 진입도로, 운주산 주차장 조성, 조치원 도시계획도로, 침산 새뜰마을 건설현장 등에서 현황 청취 및 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사항을 사업부서에 건의했다.

이태환 위원은 조치원 도시계획도로 현장에서“인도가 미설치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는 시민보행이 가능한 인도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김원식 위원은 침산 새뜰마을 사업 현장에서“개설도로 공사 뒷마무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조치 및 향후 공사 추진시에도 이용자 입장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손인수 위원은 신도심 하수도거 현장에서 “공동주택 준공 이후 하수관 배수시설 오접(오수 및 우수관로가 잘못 연결됨)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이 면밀하게 현황을 파악하는 등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행복위, 조치원정수장·한림제지 등서 현황파악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채평석, 이하 행복위)는 조치원정수장과 한림제지·새롬종합복지관·부강체육공원 등에서 시설운영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문화공간화사업 연구용역 결과 청취를 위해 조치원정수장 ▴원도심 폐공장 활용 문화재생사업 추진 계획 청취를 위해 한림제지 ▴시민의 복지 및 보건의료 서비스 시설 점검을 위해 새롬종합복지센터 ▴폐천부지를 활용한 주민 생활체육 시설의 현황을 살펴봤다.

채평석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 사업들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정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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