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민망하지만..." 진행비 후원 손 벌리고 나섰다!
김부선 "민망하지만..." 진행비 후원 손 벌리고 나섰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09.09 19:18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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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飛勇 2018-09-11 04:59:23
"경찰과 시간은 제 편이고 그것이 하늘의 법이다" ?

그 말 들으니 갑작기 우주와 소통한다는 허경영 박근혜가 생각난다. 나만 그런가?

청수 2018-09-10 11:20:34
이러다가 김부선씨 영치금. 사식비 모금하는 계좌도 열리는건 아닐까

재수× 2018-09-10 08:08:57
진짜 연애를 했다면 그 이야기가 산처럼물처럼 흘러 나와야하지.. 어쩜 꼴랑 노통영결식과 낙지 난방비뿐이냐. 게다가 낙지는 도대체 언제부터 불륜의 상징물이되었나..
게다가 예단포항은 건너에 영종도섬이 보이는곳 어찌 그 독사진이 예단포인지... 제주도에 더 비슷한 곳이 있더만..
12월 13일은 제주도에 있었던게 확실하니.. 12일도 제주도에 딸이랑 조카랑 있었던게지...
저년 때매 카더라만 믿는 국민들이 더 바보같이 느껴진다. 인터넷세상에 정보가 이미
다있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떠드는 인간들은 그냥 입을 열지 마시길..

계좌조회 2018-09-10 01:26:38
수사 들어가면 이 여자 계좌조 조회해보면 어떨까 싶다~!!
어떤 인물들이 입금을 했는지~!
그 금액은 정상적 한도 이내인지~
그리고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등~
맨날 돈 없다 징징대는 여자가 뭐 먹고 사는지도 궁금하고~

국선변호사 2018-09-10 01:23:39
이 여자의 말에는 진정성이라는게 없다~!
.
언제는 국선 쓴다더니~ 무료 변론에 열심히 변론한다며 칭찬하더니~
.
이 여자는 염치도 없고 수치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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