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최대한 지원"
이해찬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최대한 지원"
10일 충남도청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가져…"잘 맞는 공공기관 선정해 이전"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09.10 14: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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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세종)는 10일 내포신도시와 관련 “행정타운이긴 하지만 정주여건이 부족할 것 같다”며 “정주여건을 갖추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세종)는 10일 내포신도시와 관련 “행정타운이긴 하지만 정주여건이 부족할 것 같다”며 “정주여건을 갖추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공기관 중 어떤 것들을 이전시킬까 검토 중인데, 이 지역과 잘 맞는 것을 협의해서 선정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에 앞서 양승조 지사가 제안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 “제가 강조했던 바”라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으로 이 대표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은 서울 생활권과 마찬가지로 교통이 좋은 곳으로, 대학도 많이 있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도의 예산이 6조원 규모임을 언급한 뒤 “내년에는 (정부예산이) 9.7% 증액됐기 때문에 이것보다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고 1조12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찬 대표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은 서울 생활권과 마찬가지로 교통이 좋은 곳으로, 대학도 많이 있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 대표는 “지방이양 일괄법이 금년 정기국회에서 개정되면 내년부터 큰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충남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돼 기대가 많기 때문에 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끌어 달라. 제안된 예산은 중앙당에서 꼼꼼히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양 지사는 “도지사로 취임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위기를 극복할 선도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을 드렸다”며 “2개월이 지난 지금 ‘한 명의 낙오자가 없는 복지수도 충남’을 만들기 위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양 지사는 또 “당장 임산부 우선 민원창구를 설치했고,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 시간을 확대했으며, 충남 아기수당도 곧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3대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뒷받침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신항만건설 기본계획(보령 다목적 신항만 건설) 등을 현안으로 제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신항만건설 기본계획(보령 다목적 신항만 건설) 등을 현안으로 제시했다.

다음으로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건강 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플랫폼 구축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등 40개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경기수원), 윤호중 사무총장(경기구리), 조정식 예결위 간사(경기시흥을), 어기구 충남도당 위원장(당진), 이규희 국회의원(천안갑), 윤일규 국회의원(천안병),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 강희권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박정현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부여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나소열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직자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민주, 천안10), 김연 도의회 원내대표(민주, 천안7), 김정섭 공주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문정우 금산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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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축인 당진-천안고속도로 연 2018-09-10 21:34:50
국가적으로 필요성이 높고 충남경제를 유일하게 살릴수있는 충남1순위사업인 당진-천안고속도로중 당진-아산구간 빨리좀 건설하세요 34,38번국도 이용시 철강기업이 흩어져있는게 아니고 한곳에 몰려있어 위험운송비중도 높고 국가산업단지와 당진항,대산항도 주변에 많이있어 시간도 정체되고 위험해서 미치겠습니다 충남 서북부 아산,천안지역에도 필요성이 매우높아 반쪽짜리 당진 -천안 고속도로는 될수없고 위배되어 이번에 제외된 당진 아산구간 착공예산을 정부는 추가국비확보에서 당진신평에서 아산인주 방향까지는 절대 우선빨리 착공시켜야 잘못되는일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