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20일 관내 노인 200여 명 초청 위안잔치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5.08.21 17: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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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날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꾸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서 지역 사회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도 이웃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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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이 2015-08-22 00:12:17
어르신들의 표정이 얼마나 기뻤는지 여실히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