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 “지나친 것은 아닐까?”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 “지나친 것은 아닐까?”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10.06 15:27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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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공지영 작가만큼 소설이든 에세이이든 거의 모든 발표작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가 드물어요. 2012년 말 총 누적 판매부수가 이미 1,100만부가 넘었으니까요…”

근래 한 언론이 행한 공지영 작가 인터뷰 기사 중 일부다.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소설가 공지영을 꼽는데 토를 다는 이는 없다. 왕성한 창작력에그만큼 공감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소설가에서 머물지 않는다. 여성 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의 전도사로서 앞장 서는 등 사회적 활동도 매우 활발하다. 그런데 최근 그가 보여주는 언행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린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용서 못할 피해를 입었다고 믿는 공 작가가 다시 전화통화 음성녹취 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전날부터 SNS에 유포되기 시작한 편집 파일에서 그가 김 씨와 나누는 대화는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셀럽’으로서의 품격과는 천양지차라는 점에서 가히 충격적이다. 법적 소송의 결정적 ‘스모킹 건’으로 제출하겠다는 의도가 전제된 것이라고는 하나, 내용이 너무 노골적이다.

파일을 들어보면, 공 작가와 김 씨는 상스러운 음담패설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가운데 웃음까지 간간이 섞어가며 대화를 나눈다. 남성의 포경이 어떻다느니, 점의 크기와 패턴이 어떻다느니 진풍경이다.

공 작가는 심지어 김 씨에게 “일반 성추행 관련 사건에서 은밀한 부분의 특징이 승소의 관건”이라고 코치하며, “만약 TV에 나가서 이것만 말하면 게임 끝이고 대~박”이라고 맞장구까지 치는 내용이 나온다.

이게 아니고서는 달리 승산이 없어서일까? 씁쓸해질 따름이고, 당장 귀를 씻고 싶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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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2018-10-14 02:22:16
이 여자는 그저 논란의 중심에 서서 지 이름 많이 알리고 책 많이 팔겠다는 욕심밖에 없다 양심도 최소한의 인간성도 이 여자에게는 없다 그러니 자식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이 남자를 수없이 갈아치우며 어린 자녀들 가슴에 못박으며 재혼을 세번씩이나 하겠지...얘는 정상인의 사고나 자녀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도 아니다

조선영 2018-10-09 22:46:24
작가라니...그냥 야설가 수준
그런여자가 시를 읊는다니
국제적행사에 망신이다
문학을 하는 여자가 품위라곤....썩은 시궁창
같은 통화는 구역질과 사악함의 끝을 보여줘
공지영이라는 여자의 천박함을 알게되어서
참 다행이다

토람e 2018-10-07 11:50:13
똥은 똥끼리 뭉친다더니 두년들 역겹네요. 이재명이 그 추악한 년하고 잤다한들 전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까지 밀어줄 생각 입니다. 김부선과 공지영에 자녀들이 부모를 무척 존경할듯 싶네요. 계속 그러고 살기를...쭈욱~~~!!

조선영 2018-10-07 11:01:04
지들끼리 신체부위를 낄낄거리며 말한게 증거?
사악한 두여자의 증거모의는 명백한 범죄행위
김부선 공지영 그리고 공유자들 불벅유출자 조사와
처벌을 해야한다 불륜을 성폭행 추행으로 코치하는 공지영은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것이다
상스럽고 더러운 대화녹음이 충격이다

공구리 2018-10-07 08:31:36
공지영
수준하고는...
쯧쯧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