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대전시의 이응노 홍보 마케팅 적절치 않다
[특별기고] 대전시의 이응노 홍보 마케팅 적절치 않다
  • 굿모닝충청
  • 승인 2019.03.12 11:2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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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2019-03-12 18:37:44
일반인이 관현악단은 잘 알면서도 취타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처럼
시에서 조차 우리의 것에 대한 관심을 멀리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우리 전통으로부터의 괴리감을 좁히지 못하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취타대 결성에 대한 재고 부탁드립니다.

동구인 2019-03-12 19:26:26
대전에도 취타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기대해 본다.
문화예술이 곧 자산임에 대전엔 예술인들에 대한 투자가 있긴 하지만 갈수록 문화활동의 한계를 느낀다.
창작. 창의력이 4차혁명이 될수 있음이다

대전시민 2019-03-12 19:08:17
대전시는 대전 시민이 낸 세금으로 대전을 위한, 대전 지역 예술인들 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주길 바랍니다.
대전 방문의 해에 행사 때마다 홍성문화원 또는 다른 지역 취타대 불러 들이지 말고 대전시민과 지역 예술인으로 결성된 취타대에 의해 불려지는 대취타를 듣고 싶습니다.

대전인 2019-03-12 19:46:26
대전시민의 세금을 왜 엉뚱한곳에 사용하는건가요!!!!누구의 생각인지 의문이 드네요

문화인 2019-03-12 18:14:35
국악예술인들이 대전시에도 대취타의 맥을 잊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미술 뿐이 아닌 대 취타에도 대전시의 탁월한 선택으로 지원을 함으로써
중요무형문화재46호의 취타공연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찾은 손님들에게
품격있는 공연을 선사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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