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 시민이 낸 세금으로 대전을 위한, 대전 지역 예술인들 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주길 바랍니다.
대전 방문의 해에 행사 때마다 홍성문화원 또는 다른 지역 취타대 불러 들이지 말고 대전시민과 지역 예술인으로 결성된 취타대에 의해 불려지는 대취타를 듣고 싶습니다.
국악예술인들이 대전시에도 대취타의 맥을 잊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미술 뿐이 아닌 대 취타에도 대전시의 탁월한 선택으로 지원을 함으로써
중요무형문화재46호의 취타공연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찾은 손님들에게
품격있는 공연을 선사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시에서 조차 우리의 것에 대한 관심을 멀리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우리 전통으로부터의 괴리감을 좁히지 못하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취타대 결성에 대한 재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