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면 112" 대전·세종·충남 경찰, 수험생 지원 '만전'
    "급하면 112" 대전·세종·충남 경찰, 수험생 지원 '만전'
    2020학년도 수능인 14일 오전 6시부터 시험종료 시점까지 특별 교통관리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운영 등 인력투입 계획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9.11.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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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신상두·이종현·최수지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대전과 세종, 충남 경찰도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12일 대전·세종·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수능일 14일 오전 6시부터 시험 종료 시점까지 시험장 주변 2km 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지역으로 설정해 교통관리를 진행한다.

    또 대전 35곳, 세종 10곳, 충남 47곳 총 97곳 수능 시험장 주변 교차로 등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벌여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이번 특별 교통관리에 대전 378명, 세종 70여 명, 충남 568명의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인력이 투입됐다.

    특별 교통관리와 함께 경찰은 세종 10개소, 충남 22개소에서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를 운영해 수험생 수송작전도 펼친다.

    대전은 장소를 따로 정해두지 않고, 거점 순찰을 통해 유기적으로 수험생 이동을 도울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험장 내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수험생 탑승 차량을 대상으로 수험생이 시험장 정문 200m 전방에서 하차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험장 입실 이후 영어듣기평가 시간이 있는 3교시에는 시험장 주변 도로에서 소음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분들도 수험생의 원활한 수능시험을 위해 협조해 달라”며 “수험생도 지각이 우려되는 등 급한 일이 발생하면 즉시 112로 신고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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