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민 예비후보 북콘서트 성료…700여 명 운집
    김학민 예비후보 북콘서트 성료…700여 명 운집
    11일 예산문예회관서 ‘함께 잘사는 우리 고향, 다시 봄' 북콘서트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1.1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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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콘서트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콘서트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예산=이종현 기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함께 잘사는 우리 고향, 다시 봄' 북콘서트를 열었다.

    책은 김 예비후보의 젊은 시절 도전, 인생 스승들과 인연과 에피소드, 치열했던 학문의 길, 학자에서 지역 혁신가로 변신하기까지 과정을 담았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내빈 소개, 북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북콘서트에는 주최 측 추산 700명이 넘는 구름 인파가 몰렸다.

    같은 당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어기구 국회의원(당진),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 복기왕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역 도의원과 군의원 등이 함께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등 학계 인사와 대학 제자들도 자리를 빛냈다.

    경쟁상대인 최선경 예비후보와 강희권 전 홍성·예산지역위원장(변호사)도 눈도장을 찍었다.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콘서트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김학민 예비후보.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콘서트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김학민 예비후보.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양승조 지사는 축사를 통해 “(김 예비후보는) 예전부터 믿고 신뢰했던 친구”라며 “지도자는 함께 잘사는 고향을 만들어야 한다. 친구가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고 덕담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천안과 아산에 분 봄바람이 예산과 홍성으로 퍼지길 희망한다”고 말했고, 강훈식 국회의원은 “김 예비후보가 10년 전 충남테크노파크를 만든 노하우와 열정으로 예산과 홍성의 봄을 만들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콘서트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병찬 아나운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강훈식 국회의원, 김학민 예비후보.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콘서트가 11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병찬 아나운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강훈식 국회의원, 김학민 예비후보.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축전도 이어졌다.

    이해찬 당 대표와 윤호중 당 사무총장, 우원식 국회의원(서울노원을).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도 영상 축사로 북콘서트 개최를 축하했다.

    김 예비후보는 북콘서트를 통해 지역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평생 고민하고 만들었던 지역혁신과 경제발전 모델을 이제 고향에서 실행하고 싶다“며 ”예산과 홍성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순천향대 부총장과 충남테크노파크 5·6대 원장을 역임하고 충남도 경제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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