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기 당선되면 문재인 대통령 춤 출 것"
    "조한기 당선되면 문재인 대통령 춤 출 것"
    개소식 참석한 주요 인사들 한 목소리…"서산·태안 위해 대통령과도 담판"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1.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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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충남 서산시 인견로 현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조 예비후보가 청와대에서 의전비서관과 제1부속비서관을 지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임을 언급하며 “반드시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왼쪽부터 조한기 예비후보, 양승조 충남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18일 오후 충남 서산시 인견로 현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조 예비후보가 청와대에서 의전비서관과 제1부속비서관을 지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임을 언급하며 “반드시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왼쪽부터 조한기 예비후보, 양승조 충남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18일 오후 충남 서산시 인견로 현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조 예비후보가 청와대에서 의전비서관과 제1부속비서관을 지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임을 언급하며 “반드시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먼저 양승조 충남지사는 “조 예비후보가 약속한 5가지 말씀에 100% 동의한다”며 “저와 같이 조한기를 위해 복을 드릴 분은 커다란 박수와 함성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금은 시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이었다. 민주당 당원이라는 것이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는 심정이다. 여러분들의 마음이나 저의 마음이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한다”며 “4월을 기억하겠다. 태안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모두 선거법을 의식, 최대한 말을 아낀 셈이다.

    다음으로 어기구 국회의원(당진)은 “서산‧태안의 열기가 확 휘감아 4월 15일 충남 땅을 완전히 뒤덮어야 한다. 싹쓸이를 해야 한다”며 “시장과 군수는 있는데 국회의원이 빠져 톱니바퀴가 안 돌아간다. 어기구와 조한기가 손잡고 당진과 서산을 멋지게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조 예비후보가 약속한 5가지 말씀에 100% 동의한다”며 “저와 같이 조한기를 위해 복을 드릴 분은 커다란 박수와 함성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조한기 예비후보, 가세로 태안군수, 맹정호 서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는 “조 예비후보가 약속한 5가지 말씀에 100% 동의한다”며 “저와 같이 조한기를 위해 복을 드릴 분은 커다란 박수와 함성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조한기 예비후보, 가세로 태안군수, 맹정호 서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만약 이번에 패배하면 가세(가위)로 자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강하게 경고하기도 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모시고 5년 동안 일했다. 청와대 대변인을 했다. 대통령 회의에 매일 들어가는 사람이 대변인과 의전비서관 부속실장 딱 3명”이라며 “조한기가 더 강한 것 같다. 국회와 대통령을 잇는 다리 역할을 조한기가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조 예비후보로부터 “형님, 이제 둘 만 남은 거죠?”라는 전화를 받은 사실을 언급한 뒤 “애틋한 동지의식을 느꼈다. 서산‧태안과 공주‧부여‧청양에서 이기면 충청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아쉬움이 눈꼽 만큼도 남지 않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민주당은) 충남에서 (의석수의) 아직 반 밖에 못 가지고 있다. 국회 개혁의 걸림돌이 우리 스스로에게도 있는 것”이라며 “꼭 만들어야 할 사람이 조한기다. 조한기가 당선돼서 국회에 들어가면 대통령이 춤추실 것”이라고 말했다.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은 “당선 비법을 하나 공유하겠다. 충남에서 민주당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공통점은 그 전에 시장과 군수를 우리 당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에 (서산‧태안에서) 못 이긴다면 말이 되나?”라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면 대통령과 서산‧태안의 발전을 위해 담판을 지을 인물이 누구냐? 여러분이 지면 우리들의 수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민주당은) 충남에서 (의석수의) 아직 반 밖에 못 가지고 있다. 국회 개혁의 걸림돌이 우리 스스로에게도 있는 것”이라며 “꼭 만들어야 할 사람이 조한기다. 조한기가 당선돼서 국회에 들어가면 대통령이 춤추실 것”이라고 말했다.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민주당은) 충남에서 (의석수의) 아직 반 밖에 못 가지고 있다. 국회 개혁의 걸림돌이 우리 스스로에게도 있는 것”이라며 “꼭 만들어야 할 사람이 조한기다. 조한기가 당선돼서 국회에 들어가면 대통령이 춤추실 것”이라고 말했다.
    원내대표를 지낸 홍영표 국회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원도 이날 개소식에 참석, 조한기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원내대표를 지낸 홍영표 국회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원도 이날 개소식에 참석, 조한기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국회의원(서울노원을)은 “조한기의 고향사랑이 대단하다. 가는 데마다 ‘안면도 창기리 사람 조한기’라고 소개한다.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이 대한민국과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대통령 옆에서 안 해 본 게 없는 사람이다. 아주 단단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계속해서 직전 원내대표인 홍영표 국회의원(인천부평을)은 “23년 만에 공수처법이 통과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선거법이 통과됐다. 그런데 너무 힘들었다. 조한기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21대 국회에서는 과반수를 꼭 확보해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조한기가 서산‧태안의 미래에 대한 꿈을 얘기했다. 한 걸음 내딛고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은 조한기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서울노원을), 홍영표 국회의원(인천부평을), 윤일규 국회의원(천안병),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 어기구 국회의원(당진),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등이 참석했다.

    또한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 충남도의회 홍재표 부의장(민주, 태안1), 장승재 의원(민주, 서산1), 김영수 의원(민주, 서산2), 청와대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 박수현 전 대변인, 강희권 전 지역위원장,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 반장식 전 일자리수석,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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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금자 2020-01-20 03:02:43
    성일종 핵마피아 물리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