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 '코로나19' 사태의 진원지는 '신천지'가 아니다?
〈천지일보〉, 대구 '코로나19' 사태의 진원지는 '신천지'가 아니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2.21 23:14
  • 댓글 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7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웃 2020-03-14 16:48:01
신분과 목적을 숨기고 접근해서 전도하는 것은 사기로 불법입니다.
이렇게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불법입니다.

신천지의 손과 발에 족쇄를 채우게 될
'유사(사이비)종교 피해방지법' 입법 청원에 서명 부탁드려요.
주위 분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Z5bht

팩트체크안하냐 2020-02-28 11:51:35
중국에서 온 수학여행단 온거 한달전이고 영남권에서 첫확진자 아온거랑 코로나 잠복기 2주 기간 안맞는다고 그리고 수학여행단이랑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관계자들, 한국 학생들 모두 음성판정이라고 기사 많이 있는데 수학여행단때문에 중국인 안막아서 이사태 일어난거처럼 기사쓰네. 기자면 팩트체크좀 해라.

국민 2020-02-27 23:13:47
신천지니들 그리 기도 하고싶으면 무인도 다 들어가서 해 ! 왜 여기서 지랄들이야. 사회악이다.이번기회에 신천지 뿌리뽑아버려야해

사이비박멸 2020-02-26 05:47:08
신천지 바이러스들 여기도 좌표 찍었네.
워매, 저 앞에 찬성 반대 일방적인 거 뵈봐... ㅡ.ㅡ
충남도 어느덧 사이비 신천지 천전겨...
암튼 걸리기만 혀봐, 소원대로 천국 보내줄 테니께!
워디서 추접스럽게 숨어 댓글질들여,
썩 나와서 소독 받어, 이 마귀 종자들아!!!

이만희 2020-02-25 20:40:30
밥은 먹고 다니냐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