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코로나19 확진 공군 하사 1명 퇴원…접촉자 격리 해제
    청주 코로나19 확진 공군 하사 1명 퇴원…접촉자 격리 해제
    같은 부대 동료 하사 충주의료원서 격리 치료 중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0.03.1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청주소재 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 청주소재 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 청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던 20대 공군 하사가 퇴원했다. 청주 확진자 9명 중 3번째, 충북 확진자 27명 중에서는 4번째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모 공군부대 소속 A(23)하사가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에서 퇴원했다. 
     
    A하사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자택에 머문 뒤 27일 청주 공군부대에서 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료인 B(23)하사도 자신과 청주시내를 동행한 A하사가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결과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충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들과 접촉한 24명은 모두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앞서 청주에서는 지난 4일 20대 콜센터 여직원, 7일 30대 택시기사가 완치돼 퇴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