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신도시 아파트 건설 기지개?
    내포신도시 아파트 건설 기지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6.28 15: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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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 전경. 자료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전경. 자료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주거용지가 속속 주인을 찾고 있다.

    28일 충남도와 예산군·홍성군 등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내 빈 땅에 아파트 9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예산지역(삽교읍 목리)에 5개 단지가 생긴다.

    토르시디가 RL3블록(덕산중 인근)에 223세대 규모 아파트를 올 하반기 착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파트는 8년 임대형식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심산건설은 RL4블록(덕산고 인근)에 329세대 규모 아파트 착공을 검토 중이다.

    내포신도시 RM9블록.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RM9블록.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대방건설은 RM9블록(보성초 인근)에 844세대 아파트 시공을 준비 중이다. 예산군에 사업승인을 받았다.

    이지앤프라임도 RM7-2블록(이지더원 1차 인근)에 817세대 규모 이지더원 2차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초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중흥건설은 RH3블록(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인근)에 1120세대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업계획변경승인 절차를 밞고 있다.

    아파트는 10년 임대형식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7월 상록아파트(497세대)가 준공한 뒤 아파트 건설이 멈춘 홍성지역(홍북읍 신경리)에도 4개 단지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RH10-1·2블록(모아엘가 아파트 인근)에 각각 1400세대와 1196세대 아파트 건설을 지난 4월 시작했다.

    준공은 2022년 7월 예정이다.

    1블록(1400세대)은 행복주택으로 2블록(1196세대)은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중흥S클래스아파트와 LH스타힐스 사이 터에는 3개 단지가 생길 예정이다.

    내포신도시 RH5블록.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RH5블록.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대방건설이 RH5-1블록에 844세대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으로, 홍성군에 사업승인을 받았다.

    미래도건설은 RH5-2·5·3블록에 1728세대 아파트 건설을 위해 경관·건축심의를 준비 중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충남 혁신도시 입지로 공식화했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인구유입으로 인한 분양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도와 양 군도 아파트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인구 증가는 물론 상가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2만6967명(▲예산 2430명 ▲홍성 2만45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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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인 2020-06-29 16:09:31
    아파트만 만들면 뭐하나요 사람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