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주진우의 침묵, 〈열공TV〉와 택시기사 고발 못하면 사실일 가능성”
현근택 “주진우의 침묵, 〈열공TV〉와 택시기사 고발 못하면 사실일 가능성”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2.19 07:49
  •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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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 2021-12-20 15:39:27
이 기사 때문에 회원가입 했어요.. 윤슥렬이 앞에 당당한 언론사로 인정합니다. 다들 벌벌 기던데. 이 시대의 멋진 언론사로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화이팅 굿모닝충청!!!

해운대 2021-12-20 12:34:05
나쁜인간들..가세연 윤썩열 조선..

황진우 2021-12-20 01:39:49
때는 목욕탕으로 모인다.

김은철 2021-12-20 01:25:10
얍삽하게 생겨가지고 딱 어울리는 일을 했네
거기다 목소리까지 간사하다니 직업 바뀌라 모사꾼으로

허은영 2021-12-19 22:06:11
좋아하는 법적조치하지 그러냐????인간들아 사람구실하며 살아라 넌 줄을 잘못 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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