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윤석열, 부디 성공하는 대통령 되길 빈다”… 25가지 소망
류근 “윤석열, 부디 성공하는 대통령 되길 빈다”… 25가지 소망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10 11: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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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10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소망 26가지가 담긴 류근 시인의 글이 화제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윤석열 정부가 10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소망 25가지가 담긴 류근 시인의 글이 화제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정부가 10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소망 25가지가 담긴 글이 화제다. 

류근 시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그가 시민의 우려와 걱정을 딛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빈다”며 “법률가답게 정의와 공정과 상식과 인권을 숭상하고 실천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 교육, 여성, 복지 등 대통령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공부하고 질문하고 성찰하는 리더가 되길 빈다”며 “세계적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촌음을 아껴 대비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본인과 가족과 측근들의 비리와 부정에 대해 냉정하고 엄정한 잣대를 적용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며 “극우와 수구의 무식과 광란을 미워하고, 법사와 도사와 무속인에 의지한다는 소문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인이 섭정할 것이라는 우려를 우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길 빌고, 간신 모리배를 떨쳐내고 진정한 전문가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며 “권력으로 보복하는 깡패가 되지 않길 빌고,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퇴행의 정치를 혐오하길 빈다”고 덧붙였다.

또 “재벌과 언론의 배를 불리는 온갖 민영화 사유화의 유혹을 깨부수길 빈다”며 “친일의 역사와 현실을 거부하고 분노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목청 높였다.

아울러 “차별과 혐오와 갈등과 증오와 대립의 국론을 순리대로 해소하고, 촛불을 들고 다시 광장으로 나가게 하는 대통령 아니게 되길 빈다”며 “검찰과 한 줌 기득권 세력의 보스가 아니라, 온 국민의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5년 권력은 어차피 오늘부터 내리막이라는 사실을 직시하는 겸손과 지혜가 그에게 임하길 빈다”며 “부디 국격에 걸맞는 대통령의 위상을 갖추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적었다.

류근 시인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본인과 가족과 측근들의 비리와 부정에 대해 냉정하고 엄정한 잣대를 적용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며 “극우와 수구의 무식과 광란을 미워하고, 법사와 도사와 무속인에 의지한다는 소문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강조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류근 시인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본인과 가족과 측근들의 비리와 부정에 대해 냉정하고 엄정한 잣대를 적용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며 “극우와 수구의 무식과 광란을 미워하고, 법사와 도사와 무속인에 의지한다는 소문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대통령이 되길 빈다”고 강조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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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7:20:28
류근 시인 같이 진실을 말할줄 아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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