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950년대 역사를 만나는 논산 ‘선샤인랜드’와 ‘선샤인스튜디오’
[포토뉴스] 1950년대 역사를 만나는 논산 ‘선샤인랜드’와 ‘선샤인스튜디오’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2.08.12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충남 논산하면 ‘육군 훈련소’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훈련하며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동기들과 함께 울고 웃던 논산은 그런 추억의 장소다.

논산시는 국방문화의 대표 도시로서 구한말을 재현해 놓은 드라마 세트장과 병영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민 ‘선샤인랜드’가 있다.

‘낭만 스튜디오’는 1950년대 서울 을지로를 재현해 놓았다.

그 당시 거리의 자전거포, 쌀집과 약국, 극장, 양장점 등이 늘어서 있다.

6.25 전쟁의 포화에 무너진 건물도 등장해 과거로 추억여행을 할 수 있다.

밀리터리 체험관도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광복절 연휴인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거리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1950스튜디오 거리공연은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하는 참여형 공연이 될 것이다.

선샤인랜드 옆쪽에는 드라마 촬영의 성지인 선샤인스튜디오도 있다.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이색지역명소(코리아 유니크 베뉴) 40선’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약 6000평 규모에 근대 양식물 5동 와가 19동, 초가 4동, 적산가옥 9동 등 50년대 개화기 시기를 재현해 놓았다.

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촬영지임에도 불구하고, 개화기 대한제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풍광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주요 촬영지인 이곳은 타임머신을 타고 50년대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50년대의 모습도 있지만 일제강점기 시대의 모습도 있어 젊은 세대들이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 성지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과거 여행을 하기에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