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 여행' 사진
김건희 여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 여행' 사진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9.17 22:59
  • 댓글 29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9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명신 2022-09-18 01:38:48
일본에서 김건희가 김범수와 여보 당신 하고 다닌 거 본 사람, 누구 없나? 최은순이 김범수 엄마랑 신혼집 구하러 다닌 적도 있잖아. 김건희는 시어머니가(김범수 엄마) 떡을 해오랬다며 꽃꽂이 교실 수강생한테 투덜거린 적도 있고. 수강생들에게 자기 데리러 온 김범수를 소개하며 "내 남편이야" 했다지?

ㅇㅇ 2022-09-17 23:17:53
명신씨 너무 정신없이 살았네 그냥 음지에서 살지 뭐하러 다 까발려지게 대통령 부인되어서 온갖 구설수에. 어쨌뜬 여러 남자 사귄거는 개인 취향인데 검사랑 특정 목적때문에 사귀고 같이 살고 한거는 법에 저촉됨. 그리고 다른 탈법 불법 다 털어야. 엄마랑 같이.

명신걸래 2022-09-18 06:49:13
건희는 영부인이 아니라 그냥 콜걸을 했네 결혼후에도 콜걸 결혼하기전에도 콜걸 그럼 처음부터 끝까지 콜걸만 하고 학력.경력.석.박사.학위.인생도 삶 자체도 전부 위조네 진실은 뭐야?

잼보유국 2022-09-18 00:45:49
나라망신이다 진짜 주가조작에 논문표절에 남자는 또 몇명이었는지 에휴

abc 2022-09-17 23:37:51
대 to the 박 ㅋㅋ 열공보도가 진짜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