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도시 보령에 UFO 축제 생길까?
해양관광도시 보령에 UFO 축제 생길까?
미국 출장 중인 김동일 시장 'UFO 성지' 로즈웰 방문…"관광은 만들어가는 것"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9.22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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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중인 김동일 보령시장이 UFO 축제 개최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17일부터 23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미국 출장 중인 김동일 보령시장이 UFO 축제 개최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보령=김갑수 기자] 17일부터 23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미국 출장 중인 김동일 보령시장이 UFO 축제 개최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보령지역에서도 UFO가 목격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할 경우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색다른 축제를 개발할 수 있을 거란 얘기다.

김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미국 출장 마지막 견학 장소인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로즈웰을 방문했다”며 “로즈웰은 UFO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현지 시장과 UFO를 통한 관광산업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곳에서는 매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UFO 축제를 개최해 세계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특히 “보령에서도 1973년 천북 낙동초에서 UFO 목격 사례가 있다. 다수가 목격한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고 강조했다.

몇몇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해 4월 낮 체능검사를 하던 학생과 교사 등이 화장실 쪽 상공에서 나타났다 빠르게 사라진 은백색 비행물체 2개를 목격했다는 것.

이밖에도 지난 2008년 6월에는 천북면 신죽1리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돼 화제와 함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런 일화들을 엮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김 시장은 “‘관광은 만들어가는 것’이라 했다. 우리 보령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관광 아이템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고민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다양한 관광 아이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시장은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에너지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SK E&S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액화수소 플랜트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견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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